(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공부가머니'에서 중학교 1학년에게 맞는 공부법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공부가머니'에서는 강성범이 아들의 교육을 위해 조언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교 1학년 자유 학습제 기간에도 놓치면 안 되는 과목과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본 교과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언급한 강용철 선생님은 "학교 수업 시간도 굉장히 많다. 다음 학녀에 올라갈 때 계단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어를 언급한 그는 "책을 많이 보는게 국어공부에 도움이 된다. 교과서 옆에 문제가 있다. 정리 질문이 있는데 굉장히 좋은 질문이다. 답을 채워야한다"고 설명했다.
영어과목에 대해서는 "교과서 본문을 암기하고 문법 문제를 풀게 된다. 문법은 수학적이거나 계단식 구조가 많아서 아이들이 힘들어한다. 문법 공부는 예문을 암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학의 경우 중학교에 올라가며 연산 중심에서 문재 해결 중심으로 전환된다. 이때 학생들이 시험을 못 보게 되는 이유가 '출제 패턴없이 공부', '시간제한 부적응', 벼락치기', '내용만 보고 시험', '서술형 대비 없이 답만 제출' 등이라고 설명했다.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이다.
27일 방송된 'MBC '공부가머니'에서는 강성범이 아들의 교육을 위해 조언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학교 1학년 자유 학습제 기간에도 놓치면 안 되는 과목과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본 교과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언급한 강용철 선생님은 "학교 수업 시간도 굉장히 많다. 다음 학녀에 올라갈 때 계단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어를 언급한 그는 "책을 많이 보는게 국어공부에 도움이 된다. 교과서 옆에 문제가 있다. 정리 질문이 있는데 굉장히 좋은 질문이다. 답을 채워야한다"고 설명했다.
수학의 경우 중학교에 올라가며 연산 중심에서 문재 해결 중심으로 전환된다. 이때 학생들이 시험을 못 보게 되는 이유가 '출제 패턴없이 공부', '시간제한 부적응', 벼락치기', '내용만 보고 시험', '서술형 대비 없이 답만 제출' 등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9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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