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김명수, 신예은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네이버 TV캐스트에는 신예은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예은은 "'어서와' 첫 방송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만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테니까요. '어서와' 그리고 솔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약속해주실거죠?"라고 말하며 윙크했다.
다음 날인 24일에는 김명수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명수는 "이제 '어서와' 홍조를 만나는 시간까지 단 하루 남았습니다. KBS 수목드라마 '어서와' 내일 밤 10시. 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본방사수 꼭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25일에는 두 사람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김명수와 신예은은 "드디어 오늘 밤 10시 KBS 드라마 '어서와'가 시작됩니다.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같은 인간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를 보고싶다면 오늘 밤 10시 KBS 2TV 채널고정. '어서와' 본방사수 꼭 해주세요"라고 얘기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로 오늘(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