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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forest) 집중 유형 분석 테스트 '화제'…나만의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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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27일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forest-mt'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forest-mt'는 집중유형분석 테스트로 나만의 꽃을 찾으면서 자신의 집중 유형을 알 수 있는 심리테스트의 일종이다.

이는 'forest-mt' 포털사이트에 접속한 뒤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해 접속 가능하다. 접속하면 타 심리테스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레스트는 스마트폰을 멀리해 집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생활 습관을 양성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핸드폰을 멀리할 수록 애플리케이션에 존재하는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다.

forest 나만의 꽃
forest 나만의 꽃심기

앱을 다운로드하면 자신이 집중해야 할 시간을 정하고 나무를 고른 뒤 그 시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시간은 1회 최소 10분에서 최대 120분까지 설정 가능하다. 단 설정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도중 핸드폰을 한 번이라도 건들면 나무가 죽게 된다.

미션에 성공하면 건강한 나무를 받을 수 있고, 받은 나무로 숲을 가꿀 수 있다. 또 코인 등 보상도 주어진다. 모은 코인으로 앱에 있는 다른 나무를 사거나 실제로 나무를 심어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친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 단체방을 만들어 함께 하면 한 그루가 아닌 두 그루의 나무를 얻을 수 있다. 단 다른 유저와 함께 쓰는 기능은 유료 버전에 한정된다.

나만의 꽃
나만의 꽃 forest 캡처

지난 16일에는 성격 테스트 한국어 버전이 출시돼 현재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씨앗을 선택하고 자신의 특성이 드러나는 음악, 책 등을 선택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꽃을 찾아준다.

한편 현재 'forest-mt' 이용은 전세계 3000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날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 사용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스트는 지난 2014년 8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천만 회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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