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한 영화이다.
전체 관람가이며 총 103분이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에는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이 출연한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김태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혜원(김태리)은 고향에서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과 은숙(진기주)를 만난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류준열),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진기주)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김태리).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김태리)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 2018)’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으며 누적관객수 115만 345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