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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랑의 불시착-최종화’ 현빈, 북쪽에서 5중대와 총살 전 전국환에게 구출 손예진과 연락…서지혜는 김정현 살해한 자 ‘복수-현빈과 파혼’ 안타까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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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아버지 전국환에 의해 총살 당할뻔하다가 구출 당하고 손예진의 아버지 남경읍은 박형수와 손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최종회’에서는 정혁(현빈)은 5중대와 함께 총살 당하기 직전에 아버지(전국환)에 의해 구출됐다.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tvN‘사랑의 불시착’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세리(손예진)은 철강(오만석)에게 총을 맞고 위험에서 겨우 깨어났지만 국정원에 잡혀간 정혁(현빈)을 위해 무리해서 국정원을 찾아갔다. 하지만 정혁은 세리를 위해서 일부러 냉정하게 내쳤고 세리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다가 쓰러지고 패혈증으로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승준(김정현)은 북쪽에서 괴한에게 쫓기다가 겨우 비행기표를 얻어서 떠날 수 있게 됐지만 괴한들이 서단(서지혜)을 인질로 잡자 총을 들고 서단을 구하러 가게 됐다. 승준은 서단을 구할 수 있게 됐지만 총을 맞게 됐고 위독한 가운데 구급차에 실려가게 됐다. 서단은 승준을 보며 오열을 했고 승준이 겨우 정신을 차리며 "그때 좋다는 게 라면이냐? 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단은 승준에게 "구승준 너 였어. 너였다구"라고 했고 승준은 "그럴 줄 알았다"라고 하며 눈을 감고 사망을 하게 됐다. 

패혈증으로 생사를 오가는 세리(손에진)는 새로운 세상에서 꿈을 꾸고 국정원에서 달려온 정혁은 세리가 겨우 살게 된 것을 확인하고 수술 후에 계속 간호를 하게 됐다. 세리(손예진)는 북으로 송환되는 정혁(현빈)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기 위해 엄마 정연(방은진)과 함께 질주를 하게 됐다.   

정혁(현빈)은 5분대는 금단선 앞에서 북쪽으로 가게 되고 그때 도착한 세리(손예진)은 정혁이 수갑을 차는 것을 보고 놀라서 달려갔다. 정혁은 북측에서 온 사람에게 수갑을 차다가 세리가 달려오자 "뛰지 말라"고 하며 세리에게 달려가서 포옹을 했다.

세리는 정혁에게 "저 사람들이 왜 수갑을 채우는 거에요? 끌려 가는 거에요? 이대로는 못 보내. 가지 않으면 안돼요?"라고 사정을 했다. 정혁은 세리에게 "아무일도 없겠지만 만에 하나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그건 당신 탓이 아니다. 당신이 나와 만나서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세리는 "나도 고마워요" 라고 하자 정혁은 "지난 번 당신에게 아픈 말 해서 미안했소. 진심이 아니었소"라고 고백했다. 세리는 "아니야. 하나도 안 아팠어. 그런데 이제 당신 못 보냐? 어떻게 당신 없이 사냐? 사랑해요"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정혁은 북쪽으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 

정혁은 5중대와 북에 오자마자 총살을 당할 위기에 처했고 그때 아버지(전국환)이 와서 구출을 했다. 서단(서지혜)는 승준이 사망하고 계속 눈물을 흘리고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엄마 외삼촌 나 복수를 해야겠다"라고 선언했다. 

또 철강(오만석)에게 세리(손예진)를 죽이도록 사주한 상아(윤지민)과 세형(박형수)는 국정원에 잡혀가고 아버지 증평(남경읍)과 손절하게 됐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과 세리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의 만남고 등장 인물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사랑의 불시착'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알려졌다.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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