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주우재가 갤럭시 Z플립 실사를 공개했다.
최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문남에서 나 혼자 답 알아챘을 때 같은 그런 느낌.. 두근두근 #갤럭시Z플립 다 펼치면 화면 진짜 넓어요 제가 조만간 리뷰를 올려볼게요오 -얼리어답터 올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4일 출시된 갤럭시 Z플립의 실물이 담겨 있다. 특히 한 손에 담기는 컴팩트한 실제 크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황승언은 "와 오빠 쩐다. 난 레이져 보고 있었는데"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주우재는 "실물이 엄청 예뻐"라고 극찬했다. "쩐다… 이제 미래는 갤럭시다"라는 정기고의 답글에는 "퓨쳐=갤럭시"라는 답글을 달았다.
갤럭시 Z플립의 색상은 미러 퍼플과 미러 블랙 두 가지가 있으며, 출시 가격은 165만 원이다. 한편 21일부터 한정 판매되는 톰브라운 에디션의 가격은 297만 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우재는 KBS 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3'과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우재가 MC를 맡은 올리브 '배고픈데 귀찮아?'는 1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됐다. 주우재가 발라드에 도전하는 Mnet '내 안의 발라드'는 오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