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입양 당시와 달라진 반려견 양희의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금일(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그의 반려견 양희의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양희의 모습은 먹지못해 말랐던 과거 모습과 달리, 풍성하고 윤기흐르는 장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성훈마저 지치게 만들정도의 발랄하고 넘치는 체력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또한 방송에서 성훈은 양희와 함께 수영에 도전한다. 먼저 수영장에 들어선 성훈은 장난감으로 양희를 물로 유인했다.
처음으로 깊은 물에 들어 가는 양희가 첫 헤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성훈과 양희의 수영장 데이트는 금일(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7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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