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 혼자 산다’ 조병규, 알고보니 동네주민 윤병희와 다정한 투샷 ‘친해지기 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조병규가 방송에서 우연히 만났던 윤병희와 또 다시 만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연히 만난 형아. 휴머니스트 양팀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윤병희와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병규와 윤병희는 친밀한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조병규-윤병희 / 조병규 인스타그램
조병규-윤병희 / 조병규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드림즈 화이팅입니다” “스토브리그 짱 잼씀” “둘 다 너무 보기 좋다”라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조병규, 윤병희는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함께 드라마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이지만 오며가며 인사만 나누던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우연히 만나 어색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병규는 윤병희가 같은 동네 주민인 것과 결혼해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그러나 두 사람은 함께 강아지와 산책하며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3대째 강남에서 살고 있는 윤병희는 자신을 강남 정통파 주민이라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