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이훈이 연예계 주먹 서열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훈이 출연해 연예계의 주먹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첫 번쨰로 김종국을 언급했다. "서로 복싱 스파링 상대라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코 다치면 종국이는 눈 다친다"고 말해 김종국을 인정했다.
이거 김보성을 언급했다. "김보성은 종합격투기 대회 출신이라며 그건 분명 인정해야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열 1위를 꼽는 데에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며 윤정수가 "너까지 넣자"고 하자 "그럼 3명이라며 연예계 주먹 TOP3는 김종국, 김보성, 이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훈은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빚 고백에 이어 활밣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훈이 출연한 SBS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0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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