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이유리가 쿡방계 큰 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가 첫 등장했다.
이유리는 '땡초 멘보샤'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유리는 "난 중식인가 봐"라며 들뜬 마음으로 멘보샤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유리는 이내 새우를 다지면서 계속해서 추가를 하는 등 멘보샤 150개 만들기에 도전하게 된 것.
이유리 표 '땡초 멘보샤' 레시피는 간단하다. 먼저 필요한 재료는 전분, 달걀, 레몬즙, 또한 이유리는 땡초를 추가로 넣었다.
이유리는 "매운 걸 좋아하니까 땡초를 좀 넣어야지"라며 느끼한 맛을 잡아내는 청양고추를 추가했다. 또한 후추, 소금을 추가로 넣어줬다.
이유리의 멘보샤 레시피는 간단하다. 1. 만두 빚듯이 손목 스냅을 이용하라. 2. 밑부터 움겨쥐어야 손가락 사이로 안 나오게 한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3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