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문메이슨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메이슨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와 목도리를 한 문메이슨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든 것은 바로 훈훈하게 자란 문메이슨의 비주얼. 어린 시절 브라운관에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의 폭풍 성장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ㅋㅋㅋㅋㅋㅋ대박 진짜 잘 컸네요",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 알아볼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는 "07년생인 문메이슨은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되는 나이다. 현재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메이슨은 지난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하며 깜찍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수상한 세 남자', '티아라의 헬로 베이비', '메이킹 패밀리' 등 연기활동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1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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