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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고양이 이동장 훈련 방법?…유선호X펜타곤 우석, 직접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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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냐옹은 페이크다'가 고양이 멀미 극복 방법을 공유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많은 고양이들이 차량으로 이동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이동훈련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이날 '냐옹은 페이크다'에서는 고양이가 이동할 때 이동장은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양이들의 외출 경험은 동물 병원에 국한돼 있어 이동장이 곧 병원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tvN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캡처
tvN '냐옹은 페이크다' 방송 캡처

이동장에 대한 경계 극복 방법으로는 페로몬 스프레이 뿌리기 이동장 문을 열고 안에 간식을 넣기, 간식을 먹기 위해 고양이가 들어가면 문을 닫아 주고 이후 수시로 문을 열어줘서'원하면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라고 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차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면서 차에 익숙해지도록 훈련 하는 것이 포인트라는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냐옹은 페이크다'에 출연 중인 유선호와 펜타곤 우석은 고양이 껌과 봉달이의 이동장 훈련을 시작했다. 이들은 페로몬 뿌리기, 간식을 이동장에 넣어두기 등 이전에 언급된 방식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양이에 대한 정보 등이 공유되고 있는 '냐옹은 페이크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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