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최여진이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한 배정남과 20년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매. 함 가보까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아형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칠판 앞에서 배정남과 다정한 포즈를 짓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8일 함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바다.
누리꾼들은 “최여진 누나 본방사수 할게요”, “꼭 볼게요”, “몇시간 전에 재방송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앞머리 높이기 최대 기록 보유”, “예쁘고시고 잘 생기셨음”, “본방사수”, “못 봐서 재방송으로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여진은 지난 18일 ‘아는 형님’에서 배정남과 20년째 절친으로 지내며 유지하고 있는 우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는 본인의 닮은꼴로 이기광을 꼽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이 나온 ‘아는 형님’ 214회 재방송은 오는 수요일 오후 1시 30분 JTBC2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0 2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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