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차은우, 화보 촬영 후 설레는 눈맞춤에 누리꾼 “작품이다”

차은우가 해외 화보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14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케리어 손잡이에 기대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함께 게재한 찰나의 영상 속 차은우는 테이블에 얼굴을 두며 카메라와 눈을 맞췄다.

이를 본 누리꾼은 “작품이다 작품. 댓글을 안 달 수 없어” “레전드다” “차은우 못 잃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최근 화보 촬영 일정으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현재는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MBC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 았다. 예능 ‘진짜 농구-핸섬 타이거즈’에 고정 출연으로 팀워크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차은우.

그룹 아스트로(ASTRO) 앨범 활동을 마치고,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