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자산다' MBC연예대상 그 뒷이야기 공개...박나래 "대상? 쑥스럽다" 화려한 네온 드레스 눈길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나혼자산다’에 MBC연예대상의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3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2020년을 맞이하여 스튜디오를 옮기게 된 나혼자산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MBC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멤버들은 “박대상 아니냐.”며 박나래를 연호했고 박나래는 “그 이야기가 너무 쑥스럽다.”며 “프로그램 덕분이다.” 라고 대답했다.

‘나혼산’은 ‘2019년 프로그램상’까지 수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멤버들이 연예대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와 기안이 샵에서 머리를 감으며 준비에 나섰고 헨리는 “중국에서도 시상식에 참여해야 한다.”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두 사람답게 두 사람은 같은 스타일링으로 마무리를 했다.

팩을 붙이고 등장한 박나래도 준비를 시작했다. 화려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박나래의 스타일링 준비 모습도 그려졌다. 박나래는 화려한 메이컵과 더불어 머리를 바짝 땡겨묶은 포니테일 헤어까지 완성했다. 박나래는 “오늘 이렇게까지 하느냐.” 물었고 샵의 멤버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다.” 라고 대답했다.

박나래는 쉐딩으로 턱선까지 완성한 뒤 붙임머리를 이용해 완벽한 헤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샵의 직원들은 “거의 아리아나 그란데다.” 라며 박나래를 칭찬했다. 박나래는 화려한 네온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성훈은 “저는 패션을 잘 모르지만 정말 예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한혜연도 “퍼포먼스적인 게 들어가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1월 내내 "드레스를 입고 트로피를 들고 와야 하는 거 아니냐."며 박나래에게 제안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