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리수, 인스타그램서 건강 상태 알려…“링거 맞고 호전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를 알렸다.

25일 오후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생에 복을 많이 받아서 크리스마스에 링거맞고 이른시간부터 푹잤네요! 새벽에 일어났더니 몸이 조금 호전된거 같아요!! 오늘은 다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어요 ㅠ 크리스마스는 링거와함께... 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링거를 맡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파보이는 하리수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생하느라 몸이 신호 주는 거예요”, “빨리 쾌유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겨울이니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잘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하리수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5세. 2001년 CF로 데뷔한 하리수는 2007년 5월 남편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10년 만인 2017년 6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미키정은 지난달 21일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또한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 타이틀곡 ‘Make your lif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운영 중이며,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