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뮤직뱅크’에 최보민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신예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마지막 #뮤직뱅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뮤직뱅크' 큐시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분위기로 완성한 여신 미모가 시선을 끈다.
신예은은 올해 22세로 지난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에이틴’은 10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로 10대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누적 조회 수 2억 뷰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시즌 2인 ‘에이틴 2’에 출연했다.
한편, 신예은은 ‘에이틴 시즌2’에 출연했던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함께 KBS ‘뮤직뱅크’의 새MC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2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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