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심진화의 남편이자 개그맨 김원효가 훈훈한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레 옷선물을 받으면 늘 기부니가 조아우~^^~ #옷 #선물 #집 #패션쇼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맨투맨을 입고 집에서 포즈를 취한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키 183cm인 김원효의 남다른 비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원효씨 보면 늘 기부니가 좋아요~~~^^”, “오빠 피부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잘생겼어요”, “우윳빛깔 김원효 갈수록동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원효를 극찬했다.
1981년생인 김원효의 나이는 39세. 1980년생으로 40세인 심진화와는 1살 차이가 난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9월 결혼했다.
또한 김원효는 지난 10월 24일 허경환, 박영진, 박성광, 김지호와 함께 마흔파이브로 데뷔했다.
한편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은 김원효와 심진화의 김밥집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삼각지에 위치해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20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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