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생방송 판다다’ 한혜리가 남대정, 강다민, 최초룡과 함께한 단체샷을 공개했다.
최근 한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로분 요로분!!!오늘 판다다 400회였다지!! 알바생들이 단골손님으로 변신을 해봤다지. 혜리는 신동이로 변신했다!!!에헤헤. 다들 역할 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꿀잼 귀여운 알바생들 단체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BS ‘생방송 판다다’에 출연 중인 한혜리, 남대정, 강다민, 최초룡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알바생이 아닌 단골손님으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97년생인 한혜리의 나이는 23세.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스타제국 연습생으로 참가해 최종 12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지 못했다. 이후 이해인, 김소희, 윤채경, 이수현과 함께 아이비아이(I.B.I) 활동을 짧게 펼쳤다.
2000년생인 남대정의 나이는 20세, 2004년생인 강다민의 나이는 16세, 1994년생인 강다민의 나이는 26세다.
현재 한혜리, 남대정, 강다민, 최초룡이 고정 출연 중인 EBS ‘생방송 판다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