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도레미마켓' AOA 출연, 설현X넉살과 '초특급 콜라보'-지민X혜리 절친 케미 '인증'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30 21:0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현우 기자] '도레미마켓'에서 AOA 지민, 설현이 출연했고 도레미 출연진 혜리, 넉살과 훈훈 케미를 보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AOA의 설현과 지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민은 혜리와 함께 옆자리에 앉아 '빙글뱅글 자매' 케미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첫 라운드는 김현정의 노래로 진행됐고,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출연진들은 고군분투하며 맞춰냈다.

첫 시도에선 실패했지만 연이은 힌트 듣기로 인해 점차 가사를 맞춰가기 시작한 출연진들은 결국 '혼자한 사랑'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입짧은햇님이 먹는 것만 지켜봤던 한우 뚝배기불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된 도레미들은 기쁨과 쾌거의 환호성을 질렀고 이들은 1라운드 뚝배기불고기 '먹방'에 성공했다. 

이어 다음 라운드로는 (여자)아이들의 'Uh-oh' 노래를 맞추게 됐다. 설현은 자신이 받아쓰기한 가사를 공개했고 "제가 쓴 건 거의 정확해요"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다. 이어서 지민 또한 자신의 받쓰를 공개했다. 원샷 박빙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들 노래 가사 맞추기에 고군분투했다. 원샷의 주인공은 이번엔 빙글뱅글 자매의 빙글, 지민이 차지했다.

혜리는 지민의 원샷을 축하했고 신동엽은 친한 두사람을 보며 "둘이 언제 한번 여행 프로그램 가겠네"라고 얘기했다. 이에 혜리는 지민에게 "우리 하와이 갈까?"라고 말해 또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곧 글자 수가 공개됐다. 그렇게 많지 않은 글자수에 박나래는 "많지는 않다"며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고, 붐은 곡 정보를 이야기했다.

검은 속내를 갖고 나에게 다가와 가식적인 친절을 행하는 사람들에 경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여자)아이들의 'Uh-oh' 내용에 박나래와 넉살은 "가사 세다"며 추측을 시작했다. 신동엽은 "계속 땡겨 쓰자. 프로그램 없어지면 별 도리 없잖아"라고 얘기해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고, 지민은 뒤 가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며 진지하게 고민했다.

혜리는 "'내주거나 대주거나'라는 부분이 굉장히 영어처럼 들리더라고요"라고 지적했고 이에 붐은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영어 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혜리는 '애쓰거나 메스꺼운'이 아닌가 싶다고 얘기했고 이에 김동현과 박나래는 "어쨌거나 저쨌거나" 등의 다른 의견들을 덧붙였다. 김동현의 요상한 톤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곧 도전할 시간이 다가왔다.

이어 검은 옷을 입은 타락천사 김동현이 출발했고 곧 자리에 앉은 김동현은 마음을 가다듬고 시도를 하게 됐다. 넉살은 "모르면 웃기기라도 하자"라고 웃으며 얘기했고, 김동현은 "어쨌거나 저쨌거나"를 얘기했다고 탈락하고 뻥튀기를 맞았다. 살아있는 리액션에 도레미들은 감동하며 "잭팟이다"라고 기뻐했고 김동현은 움직이는 모든 사물을 피할 수 있다고 했던 자신의 이야기와는 반대로 뻥튀기에 그대로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입짧은햇님의 먹방이 다시 한번 시작됐다. 맛있는 옛날돈까스에 햇님은 "한우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있고 육즙이 장난 아니다. 그냥 돈가스랑은 정말 다르다.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얘기해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멍한 듯 입을 벌리고 먹방을 지켜봤고, 곧 도레미들은 가사 맞추기에 열을 올렸다.

피오의 주도에 따라 의견이 모아졌고 1번 한 글자를 오픈하기로 했다. 한 글자는 모두들 예상도 못한 '베'가 나왔고, 지민은 "베이비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설현도 "오"하고 동의했고 다시 듣기가 시작됐다. 붐은 주의사항으로 "댄스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라고 말했고 곧 노래가 이어졌다. 

댄스브레이크 타임이 등장하자 모두들 어쩔 줄 몰라했고 문세윤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기만, 지민은 멋진 표정을, 넉살은 웃으며 "어떻게 하란 거야"라고 중얼거렸다. 이어 박나래는 문제의 부분을 듣고 '베프거나'라고 얘기하며 웃었고, 가만히 있던 설현은 "전 이렇게 들었어요. '베풀거나'"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부분이 "베풀거나 내주거나"가 아니냐는 설현의 의견이 그럴싸해서 모두들 "어?"하며 집중했고 설현은 이에 "달콤하게 사탕발린 말이라는 가사랑 이어지기 때문에 첫줄 '천사같은 말'다음에 로-노가 아닌 '도'가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피오는 로-노를 주장했고 설현은 노-도를 주장했다. 웃으며 단호한 설현에 박나래와 김동현은 고민했고 이에 과반수 의견인 로-노로 가기로 결정됐다.

넉살은 다시 시도에 나섰고, 모두가 살짝 기대하는 가운데 2차도 실패했다. 김동현은 속상한 표정을 지었고 피오는 "말 NO"는 맞냐고 물어 붐을 당황케 했다. 신동엽은 현재 쟁점을 정리했고, 설현과 김동현은 'ㄴ-ㄷ'이 나와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다음 힌트가 공개됐고 '노'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현의 말이 맞는 것으로 드러나 모두들 환호했고 피오는 괜히 가사를 왜 이렇게 쓰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시듣기가 시작됐고 모두들 문제 구간에 집중했다. 하지만 아무리 들어도 제대로 들리지 않는 문제구간에 모두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고난이도의 노래에 설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넉살은 어느덧 랩을 준비하게 됐고 두 사람은 완벽한(?) 웃음 호흡을 보였다. 랩을 해낸 넉살에 설현을 하이파이브를 제안했고, 넉살은 진한 여운이 남은 듯 감탄하며 설현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곧 노래 맞추기 시도에 결국 성공한 도레미들은 돈까스 흡입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 채널에서 방송된다. 놀토도레미마켓, 놀라운토요일, 도래미마켓 등으로도 불리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아는형님'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함께 '핫' 예능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어 해당프로그램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재방송,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노래, 도레미마켓나무위키,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은지원,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나은, 놀라운토요일도레미마켓로운 등 다양한 검색어로도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얻고 있다. 또한 컴백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 불발로, 도레미마켓아이즈원 편이 여전히 지속적으로 결방되면서 아직도 많은 팬들이 추후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