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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전 상무' 임지현, 인진쑥 에센스 논란 이후 근황…'인플루언서 활동 中'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1.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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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임블리 전 상무인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위클리 업데이트에 요 애플민트 에코퍼 사진이가 안 들어갔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트색 아우터를 입고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은 채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안경으로 완성한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고 있다.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은 올해 34세로 임블리 상무 출신이다. 그는 현재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휴학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 구매자가 SNS를 통해 임블리에서 판매하는 호박즙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글을 게재하며 임블리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지난 4월 당시 상무로 일했던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과 함께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하지만 호박즙에 이어 임블리의 스테디셀러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에도 곰팡이 논란이 빚어지며 다시끔 논란을 모았다.

이후 해명을 이어가던 임지현은 "지난 몇년간, 어쩌면 지금까지 쭉 첫째딸로, 큰언니로, 한 회사의 임원으로, 제가 감당하기에 버거운 책임감을 지고 정신없이 앞만보고 그렇게 달려왔던것 같다"며 "이제는 한 걸음 물러나서 엄마, 아내, 여자 온전한 임지현의 삶도 단단하게 살아가보려한다"고 말하며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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