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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전 상무 임지현, 꿀피부 근황 공개…'호박즙 곰팡이' 논란에도 '29억 매출'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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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임블리 전 상무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광쿠션 출시후 거의 1년만이네요.... 출격준비를 하고 있는 #더마굿라인 OO쿠션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시간 동안에도 보습과 진정을 도와 블리님들 피부를 편안하게 해드릴 OO쿠션 블리블리 쿠션에서 광채는 기본으로 가져가는 옵션이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지현은 꿀피부를 자랑하며 메이크업을 하고있다. 조명에 따라 반짝이는 그녀의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블리는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운영하는 쇼핑몰 이름이다.임지현은 자신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8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고, 이에 힘입어 임블리를 창업한 후 연매출 1천억 원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지난 4월 발생한  '곰팡이 호박즙' 사태에 부적절하게 대처하면서 고객들의 비난이 폭주했고, 임지현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신뢰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임블리 측은  SNS 안티(Anti) 계정에 피해사실을 제보한 소비자를 고소했다.부건에프엔씨는 지난달 A씨가 허위사실을 적시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방해를 했다고 주장하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이러한 논란에도 지난달 30일 온라인몰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운영사인 부건에프엔씨는 두 브랜드가 하루 동안 진행한 출시 6주년 기념 판매행사에서 누적 매출액 29억원, 누적 거래 건수 3만5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는 지난달 27~28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연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2억원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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