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 순위 밀어내기가 시작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서는 학교 대표 연합전 순위 밀어내기가 시작된다.
이날 학교 대표 탐색전에서 경이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던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임지수와 탐색전 3위 김영흠, 라이벌전 3위 나상현이 뭉쳐 보컬벤져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러나 더 독해져서 돌아온 심사위원들이 “지루하다” “실패한 것 같다” “절제가 필요하다”라는 등의 혹평으로 긴장감이 더해진다.
한편 꼴찌조가 “기대감 1도 없..(다)”는 말을 뒤집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생 뮤지션 발굴을 위한 채널A ‘보컬플레이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스카이엔터(skyENT)에서도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5 1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