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광수가 여자친구 이선빈을 향한 깨알 내조에 나선 모습이 재조명됐다.
지난 1월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6’(너목보6)에서는 ‘너목보’가 낳은 스타 황치열-이선빈이 1회 기념 특급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이선빈은 “저는 너무 떨었다. 참가자로 나왔을 때보다 더 떠는 것 같다”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떨지 마세요. 제가 있으니까 아침부터 (이광수에게) 문자를 받아가지고”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선빈은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평소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밝혀온 이선빈은 SBS ‘런닝맨’을 통해 그와 연인을 맺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오락실 데이트에 나섰고 연일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심상치않은 기류를 보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 후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이선빈은 올해 나이 26세이며 이광수는 올해 나이 35세로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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