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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희나피아(HINAPIA) 민경-경원-은우-예빈, 프리스틴 해체 후 멤버 바다와 함께 ‘새로운 시작’…‘시연˙성연 화환까지’ 응원 봇물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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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프리스틴(PRISTIN) 출신 민경-경원-은우-예빈이 새 멤버 바다와 함께 희나피아(HINAPIA)로 새 도전장을 내밀었다. 

희나피아(HINAPIA)는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의 리더 민경, 래퍼 예빈, 서브 보컬 경원과 메인보컬 은우, 마지막 멤버 바다가 속한 총 5인조 걸그룹으로 팝을 기반으로 한 음악을 바탕으로 세련된 걸크러쉬를 지향하고 있으며 ‘DRIP’을 통해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아내며 자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가요계 판도를 바꿔놓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지난 5월 갑작스레 해체 소식을 전했던 프리스틴 멤버 중 민경, 예빈, 경원, 은우는 알슬빛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재데뷔 소식을 알렸다. 10월 21일 오전 알슬빛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데뷔를 목표로 5인조 걸그룹을 론칭하고 있다. 새 걸그룹에는 프리스틴 출신의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이 속해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와 함께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해체 후 멤버들의 소식을 궁금해했던 팬들은 재데뷔 소식에 반가움을 전했고, 28일 베일에 가려졌던 새 멤버 바다를 시작으로 공식 SNS에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희나피아 / OSR 엔터테인먼트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희나피아 데뷔 앨범 ‘NEW START’의 쇼케이스에서 리더 민경은 “5-6개월동안 연습을 하면서 서로 책임감 있게 복돋아주며 새 앨범을 냈다. 프리스틴 해체 후 마음이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마음이 맞는 멤버들과 함께 해 다행이었다”라며 재데뷔 소감을 밝혔으며 은우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수의 꿈이 간절해서 다시 모이게 됐다”라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예빈은 “해체 소식을 예전부터 들은 게 아니었다. 공백기에 계속 앨범을 준비했고 희나피아로 준비를 시작한 건 아마 7월부터인 것 같다. 프리스틴 멤버들에게 뮤직비디오도 예쁘고 곡도 좋다고 연락이 왔다.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성연과 시연은 ‘HINAPIA 1등 가자 언제나 우리 함께 힘내’라는 애정 가득한 화환을 보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We’ 가사인데..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팬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응원해 진짜 잘 될거야”, “영상 봤는데 다들 너무 예쁘다. 더 많이 사랑받았으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희나피아는 지난 3일 발매된 에스닉한 멜로디, R&B 문법까지 놓치지 않은 세련된 팝 장르의 타이틀곡 ‘DRI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데뷔한 프리스틴은 지난 5월 24일 데뷔 2년만에 해체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날 프리스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그룹 ‘프리스틴“의 전속 계약 해지 및 팀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민경-경원-은우-예빈은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며 임나영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 체결 후 화보 등에 참여하며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결경과 예하나, 배성연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잔류했고, 카일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소통 중이며 시연은 별다른 활동 계획을 전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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