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 정건주가 김혜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설렘을 증폭시키는 풋풋한 러브라인과 놀라운 반전 전개로 목요일 밤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건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 #찐친"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웃음 띤 얼굴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 망붕맥스찍는다", "오~ 역시 베프들~^^", "사진도 이쁘고 모델도 이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정건주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이며, 김혜윤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두 사람은 1살 차이가 난다.
풋풋하고 청량한 청춘들의 러브스토리와 눈을 즐겁게 하는 비주얼의 향연, 풍부한 감정선 묘사로 목요일 밤을 꽉 채운 ‘어하루’는 예측 불가능한 사극 전개까지 더해져 흥미를 배가시키며 청춘 판타지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수, 목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