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설하윤이 뛰어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잘 보내세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과감하게 파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설하윤은 올해 나이 28세이며,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최근 그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그는 12년 동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던 과거를 밝혔다. 그는 “데뷔가 20-30번 정도 무산되고 고생을 하던 중 할머니가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남성전문 잡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로 두 번 나선 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코리아 10월호의 표지도 농염한 몸매를 과시하며 장식했다.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변신을 꿈꾸는 유재석에게 코칭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3 0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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