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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화보 촬영 중 귀여움 폭발…"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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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김남길(나이 37세)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남길 이 #리스본 에서 보내온 상큼한 인사 11월에 만날 수 있다는 #잘생김남길 화보에도 기대감이 UP #김남길 #KimNamgil #그라치아 #GraziaKorea #뉴발란스 #金南佶 #씨제스타그램 #cjestagram"이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차 포르투갈 리스본을 찾은 김남길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캐주얼한 옷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남길 너무 잘생겼어요", "아 왜 저렇게 아기 같죠?", "차기작 얼른 만나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남길은 최근 tvN '시베리아 선발대'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3박4일 간의 첫 열차생활을 마무리한 김남길은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는 이르쿠츠크에서 2박3일 여정을 시작했지만, 호락호락한 시작은 없었다. 

렌트카를 픽업해 오기로 한 후발대 이상엽의 항공 스케줄 문제가 발생한 것. 김남길은 행동파답게 김민석과 직접 차량 픽업에 나섰다. 또한 한식당을 찾으러 떠나는 이선균과 고규필에게는 가벼운 짐만 맡긴 채 무거운 배낭은 스스로 메고 쿨하게 떠나며 동료를 향한 배려를 드러냈다.

이렇듯 고생과 피로 속에서도 김남길은 동료들에 대한 여전한 배려를 빛내 눈길을 끌었다. 

tvN '시베리아 선발대'는 매주 목요일 밤 11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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