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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안준영, 떨어진 탈락자들에게 보인 잔인함… ‘믹스나인’ 데뷔 무산 재조명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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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양현석과 안준영이 탈락자들에게 보인 잔인한 모습이 화제에 올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계 최강 사탄들 특징’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 속에는 ‘YG 서바이벌’ 프로그램 양현석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양현석이 이끈 ‘믹스나인’ 프로그램에서 당시 출연자들에게 출연료 미지급은 물론 톱9에 선발된 멤버들의 데뷔에 대한 확정이 나지 않은 상태라 비난을 목소리가 컸다.

양현석 / 온라인 커뮤니티
양현석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자사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을 챙기느라 ‘믹스나인’ 데뷔 조를 챙기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아무것도 준비한 게 없어서 데뷔 무산과 다름없음이라고 다수의 관계자가 전한 바 있다.

결국 2018년 5월 데뷔가 무산됐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중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유료 투표에 대한 환불 요구 등 참가자의 데뷔 약속 및 팬 그리고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입장이 대다수였다.

특히나 ‘YG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비아이가 떨어지고 우울해하며 만든 ‘공허해’라는 곡을 서바이벌 승자인 위너의 데뷔곡으로 썼다고 알려졌다.

이어 엠넷 안준영 PD는 ‘아이돌 학교’와 ‘프로듀스X101’의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돌 학교’ 탈락자 이해인을 이용해 조작해서 떨어뜨려 놓고 서바이벌 데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노래 가이드를 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공허해 처음 알았어요”, “소속 가수한테 하는 행동들, 만들 들어보면 사람이 아니라 소모품 취급하는 거 같아요”, “와 공허해 처음 알았어요.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프로듀스X101’의 조작 정황과 관련 소속사들의 압수수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또한, 최근 ‘아이돌 학교’ 출신 이해인의 아버지가 조작에 관한 증언을 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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