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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여신' 레이싱 모델 민한나, 인스타 속 아찔한 몸매...'역시 더블지의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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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민한나가 섹시한 몸매로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근 민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ink #coffee #without #hand 예전 유행따라하기 도촬버전! 욀케 멍때리면서 먹고있지.. 쉬는시간이어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대지 않고 커피를 마시는 민한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혹적인 비주얼, 섹시함을 강조한 화려한 의상이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민한나 인스타그램
민한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섹시하고 귀여워!", "예뻐요!", "완벽해!" 등의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대여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민한나는 대학교에서 신소재공학과를 전공했다. 그는 학교 홍보지 출연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174cm의 큰 키와 34-24-38의 육감적인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민한나는 격투기 단체 더블지FC의 더블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로 '링의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민한나는 CJ제일제당의 레이싱팀 전속 모델로도 활약중이다. 그의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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