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라가 연근차를 만들던 중 짜증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는 집에서 연근차를 직접 만드는 유라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레시피를 이용해 연근차를 만들기 위해 연근을 볶기 시작했다. 처음 연근을 볶던 유라는 “색깔이 잘 안 변하네”라고 말했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연근차 색을 확인했다.
그는 “이렇게 되려면 얼마나 볶아야 하나”라며 다시 연근을 볶기 시작했고 결국 불 세기를 높여 볶았다. 유라는 연근의 냄새를 맡고 “왜 안 볶이는 느낌이지?”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그 모습을 보던 성시경은 “신이 미술을 재주를 주고 볶는 재주를 안 주는 걸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분을 볶은 뒤 약 15분 동안 식히는 시간을 가졌고, 유라는 기다리는 동안 매운 닭볶음탕을 주문했다. 유라는 “매운 걸 너무 좋아한다. 저 정도까지는 (공복에도) 괜찮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몸에 좋은 연근차를 만들면서 제일 매운 닭볶음탕을 시키는게”라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다시 연근을 5분 동안 볶았고 “색이 바뀔 생각을 안 하네”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는 “덥다. 에어컨 좀 틀어야겠다”라며 에어컨을 켰고 “사먹는 게 제일 편한 것 같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는 집에서 연근차를 직접 만드는 유라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레시피를 이용해 연근차를 만들기 위해 연근을 볶기 시작했다. 처음 연근을 볶던 유라는 “색깔이 잘 안 변하네”라고 말했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연근차 색을 확인했다.
그는 “이렇게 되려면 얼마나 볶아야 하나”라며 다시 연근을 볶기 시작했고 결국 불 세기를 높여 볶았다. 유라는 연근의 냄새를 맡고 “왜 안 볶이는 느낌이지?”라고 불만을 드러냈고 그 모습을 보던 성시경은 “신이 미술을 재주를 주고 볶는 재주를 안 주는 걸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분을 볶은 뒤 약 15분 동안 식히는 시간을 가졌고, 유라는 기다리는 동안 매운 닭볶음탕을 주문했다. 유라는 “매운 걸 너무 좋아한다. 저 정도까지는 (공복에도) 괜찮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몸에 좋은 연근차를 만들면서 제일 매운 닭볶음탕을 시키는게”라고 말했다.
이어 유라는 다시 연근을 5분 동안 볶았고 “색이 바뀔 생각을 안 하네”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는 “덥다. 에어컨 좀 틀어야겠다”라며 에어컨을 켰고 “사먹는 게 제일 편한 것 같다.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9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