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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아이즈원 장원영, ‘아육대’서 포착된 훈훈한 친목 화제…‘워뇨 위해 선풍기 공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8.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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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슬기와 아이즈원(IZ*ONE) 장원영의 훈훈한 친목이 포착됐다.

23일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BC ‘아이돌육상대회’ 촬영 중 팬들에 의해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 도중 나란히 앉아 이야기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 및 사진에서 슬기는 장원영과 이야기를 하던 중 웬디에게 갔고 이윽고 손선풍기를 들고와 장원영에게 쐬주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어린 동생이자 후배 장원영을 챙겨주는 슬기의 따뜻한 모습이 보는 이들 마저 기분좋게 만들었다.

2004년생인 장원영은 올해 나이 16세이며, 1994년 생인 슬기는 올해 26세로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영이는 너무 귀엽고 슬기는 너무 착하다”, “둘 다 너무 예뻐”, “진짜 훈훈하네. 보기 좋다”, “슬기 천사네 넘넘 귀여워” “원영이 애기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영-슬기 / 온라인 커뮤니티
원영-슬기 / 온라인 커뮤니티

장원영은 지난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장원영은 15세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 올라가면 프로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최종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장원영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즈원(IZ*ONE)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대만, 홍콩 등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EYES ON ME)’를 개최했으며, 이달 21일부터는 일본 4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한편, 슬기가 속한 레드벨벳(Red Velvet)은 일본 아레나 투어에 이어 북미 투어까지 소화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짐살라빔’에 이어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로 컴백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레드벨벳의 이번 타이틀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각종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서머퀸다운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더불어 이번 앨범은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 역시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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