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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구혜선→안재현 폭로글에 배두나 '좋아요+팔로우'로 응원, '취소 NO'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8.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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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구혜선과 안재현이 SNS 폭로전을 펼치며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배두나가 구혜선을 응원했다. 

지난 22일 배두나는 구혜선이 SNS에 게재한 한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가 됐다. 

해당글은 21일 안재현 폭로문에 대해 구혜선이 쓴 반박문이었다. 구혜선은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에 가게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와서 제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시켜주어 다니게 했다.차츰 정신이 나아지자 남편은 술을 자주 마시고 취해 밤늦게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저는 목격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무국이 먹고싶다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여놓았는데 한두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 파티를 하는 것을 보며 저 사람,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면서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러왔다.. 내가 잘못한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다"고 폭로했다.

배두나 SNS
배두나 SNS

해당글에 배두나는 좋아요를 누르고 구혜선 계정을 팔로우 한 상태다. 23일 배두나가 해당글의 좋아요와 구혜선 계정을 팔로우 취소했다고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구혜선은 여전히 팔로우 상태다.

한편 안재현 역시 SNS를 통해 구혜선의 글에 반박하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은 행복하기도 했지만 제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 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 합의하에 별거를 결정해 집을 나왔고 7월 30일 이혼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혜선이 계산해서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으며 전적으로 그녀의 의견에 따랐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보미 HB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신의 편에만 섰다는 의혹에 대해 "구혜선이 추가로 합의금 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출도 받아야 했고 집도 팔아야 해서 모든 일을 회사에 알릴 수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안재현은 "결혼 생활 중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이 없다"라며 "구혜선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했는데, 긴 대화 끝에 서로가 합의한 걸 왜곡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왜곡된 진실만 이야기하는 그녀를 보면서 더욱 결혼을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라고 밝혔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지난 18일 구혜선의 SNS 폭로전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이혼 갈등에 휩싸여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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