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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제이홉이 건넨 '약속' 음반 선물에 '감격'…"형, 정말 감동이에요"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9.08.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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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방탄소년단 네이버 브이라이브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루며 뜻밖의 진한 감동을 선사해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방송 말미 지민을 위해 준비한 제이홉이 마니또 선물이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는데, 이는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을 음반으로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앨범을 선물로 건넨 것이다.

선물을 받은 지민이 상기된 표정으로 포장을 뜯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는 제이홉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선물이 자신의 자작곡 앨범이라는 것을 알아챈 지민은 크게 감격해 떨리는 목소리로 "형, 정말 감동이에요. 이건 진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요. 나중에 꼭 팬 분들께 앨범 리뷰를 해드릴게요. 정말 고마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달려라 방탄'
달려라 방탄

이에 제이홉도 "지민이가 차기 자작곡을 준비하고 있어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었다"며 앨범을 선물로 준비한 이유를 밝혔고, 7년 째 룸메이트인 지민과 제이홉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직접 쓴 편지까지 들어있는 앨범 재킷은 더욱 감동을 주었다.

또한 제이홉은 나머지 멤버들에게도 '약속' 음반을 건네며 "우리 지민씨 잘 부탁 드립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전세계 팬들은 "둘의 우정에 깊게 감동해 눈물이 났다", "방송 내내 행복감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방탄소년단의 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길 바란다"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의 중국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JIMIN BAR CHINA)'가 지난10일 지민의 24번째 생일 서포트 프로젝트 파트1 ‘서울포위계획’ 발표후 또다시 파트2,3,4에 해당하는 초대형 규모의 생일 서포트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6일 '지민바 차이나’는 ‘한국최초’로 중국 광저우의 ‘뢍저우광장’ 건물외벽을 활용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지는 라이팅쇼를 기획 발표하며, 대형 도시별 대표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영상쇼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17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비비타운(BB TOWN)을 파트3 장소로 발표했다.쿠알라룸푸르의 최대 번화가 ‘비비타운’ 삼거리의 교차로에 위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 15초의 생일 영상을 총 340회이상 송출한다.

이어 중국내 두번째 서포트인 상하이 프로젝트 파트4를 하루 뒤 발표했다.

상하이에서 면적이 가장 큰 복합 쇼핑몰로 쇼핑, 외식, 문화, 레저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으며 상하이 최대 규모의 음악 분수로도 유명해 야간 분수쇼 관람 관광객이 모이는 핫플레이스 이기도 한 '에이젠 플레이스"(AEGEAN PLACE)가 4번째 스팟으로 선정했는데 12,000㎡의 건물 외벽 스크린을 통해 지민의 생일인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부터 8시 까지 30분간 생일 영상이 송출된다. .

앞으로 50일 올해 '황금돼지띠'인 지민의 생일은 사상최대 규모의 생일 서포트가 될 것으로 전세계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지민바 차이나’가 첫 포문을 열었고, 글로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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