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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Girl's day) 유라,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날씬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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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민영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감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모자와 청바지를 매치시킨 캐주얼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그는 휴대폰을 들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셀카포즈'를 연출하며 날씬한 자태를 뽐냈다.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유라가 SNS 많이 해서 너무 좋다", 흑백이라도 예쁨은 숨길 수 없다", "다 가려도 예쁨이 가려지지가 않는다", "유라언니 너무 예뻐요" 등 훈훈한 댓글로 화답했다.

올해 28세의 유라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싱글 2집 'Girl's Party #2'의 수록곡 '잘해줘봐야'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했던 그는 청순하면서 시크한 귀염상 외모, 큰 키와 굴곡진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각선미, 팀내 메인댄서다운 출중한 춤실력으로 인기 아이돌 스타로 우뚝섰다.

올해 1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애 출연, 출중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내 승무원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 보는 이 프로그램에서 유라는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 교육에 임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 많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유라는 12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서울메이트3' 7화에도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롭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생에 첫 외국인 친구가 될 출연자들을 위해 홈메이트 디저트 등 정선 어린 선물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라가 출연한 vN '서울메이트3' 7화는 1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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