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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태풍 프란시스코 소멸, 9호 레끼마-10호 크로사 ‘태풍위치 및 경로’…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8.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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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제10 호 태풍 크로사가 생겨나며 현재 태풍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부산에 상륙했다가 급격히 약화되면서 소멸됐다.

이에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되어 이 시각으로 강수 관련 속보를 종료됐지만 경기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 강원도의 경우 오후까지 비가 올 수 있다. 

현재 제 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하고 있는 상태다. 7일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 위치한 레끼마는 8일 타이완을 거쳐 중국 상하이까지 북상할 예정이다. 해당 태풍의 크기는 중중형급으로 세력을 키우며 강중형급까지 몸집을 불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만약 태풍이 동북방향으로 방향을 틀 경우 한반도에도 태풍의 영향이 끼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난 6일 소형크기로 발생한 태풍 '크로사'의 경우 괌에서  북서 방향으로 이동 하고 있다. 오는 10일 일본 도쿄로 인접할 예정이며 한반도에 영향을 줄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기상청 날씨누리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1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제주 32도로 알려졌다. 

현재 세종, 울산, 부산, 대구, 대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통영 제외), 경상북도(봉화평지, 영주 제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나주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기도(안성, 평택),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김제, 군산, 부안, 고창) 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또한 광주와 전라남도 나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기상청 측은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부지점 기온예보는 특보기준보다 낮을 수 있다”며 “영향 분야별 위험수준과 대응 요령은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미세먼지 확인 사이트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오는 5일 일본 해상 근처에서 태풍 3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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