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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레벨업’ 성훈, “차선우(바로)는 곧 있으면 군대 간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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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성훈이 차선우(바로)의 군대 시기를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상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데니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성훈은 “차선우는 예상 시청률을 말해도 된다”라며 “질러놓고 가도 군대를 가면 된다. 선우는 군대를 바로 간다”고 밝혔다.

성훈 / 드라맥스, MBN
성훈 / 와이트리컴퍼니 제공

이에 차선우는 “아직 군대 시기 미정이다. 모른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성훈은 “군대를 아직 안 가나봐”라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막내에게 큰 짐을 줬네”라고 말했다.

오늘(10일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률 공약에 대해 묻자 차선우(바로)는 “오늘 시청률은 5%?, 시청률을 안보는 편인데, 4~5%가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첫방송은 3.5%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성훈은 “저희는 3%가 넘어가면 제작사에서 포상휴가를 보내준다”고 했다.

이어 “한가지 자신있는 건 회가 거듭할수록 재밌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성훈은 목 끝까지 채우는 셔츠 단추와 검은 슈트,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갖춘 구조조정 전문 기업 유성CRC의 에이스 안단테로 분했다.

‘레벨업’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와 게임 덕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맥스, MBN ‘레벨업’은 매주 수목드라마로 10일(오늘)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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