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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WINNER) 김진우, 사슴 같은 눈망울로 여심 저격…‘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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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위너(WINNER) 김진우가 청순한 비주얼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위너(WINNER) 김진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이마에 팔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긴듯한 머리를 묶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특유의 사슴 같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김진우 인스타그램
김진우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머리 묶은 거 고화질로 보고시퍼요 오빠 셀카로다가 그냥 확 보고 싶어요 수고했어요ㅠㅠㅠ”, “머리 묶은 거 넘 예뻐ㅠㅠ 더 자세히 보고싶다 투어 첫 공연 무사히 잘 마친 거 축하해요! 앞으로 남은 투어들도 파이팅”, 찐스타 오랜만이다보고파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우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아이돌 위너(WINNER)의 멤버다.

그는 활동을 위해 보컬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다고 한다. 데뷔 때보다 확실히 성량 등 실력이 많이 늘어 리드보컬의 역할을을 잘 해내고 있다. 이에 ‘REALLY REALLY’에서 킬링 파트를 담당하며 그의 음색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그뿐만 아니라 ‘라디오스타’, ‘착하게 살자’, ‘겟잇뷰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보였다. 또 2016년 국립 현대무용단 ‘어린왕자’ 무대에 아이돌 최초로 올라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컴백한 위너는 ‘AH YEAH(아예)’라는 곡으로 음악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는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최근 김진우가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위너 프라이빗 스테이지WWIC2019' 팬 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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