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다해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줄 서서 들어간 #양고기 맛집 맛은 있었는데...줄 선 게 살짝 억울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눈부십니다”, “언제나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 4월 19일생으로 올해 36세이며 그는 현재 FN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다해는 현재 세븐과 4년째 공개연애 중이다. 세븐은 현재 일레븐나인 소속이며 이다해와 동갑이다.
이다해는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별 다른 작품 활동이 없으며 아직 차기작을 찾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지난 2월 12일 앨범 ‘COLD’를 발매 한 바 있다.
얼마 전 이다해는 사뭇 달라진 얼굴에 코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며 일축했다.
이다해가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는 임수향, 안보현, 박하나, 장서경, 이태구, 백서빈, 이성우가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