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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형제의 연인들 첫방송’ 황보라, 미자 출연. 키썸 오빠 조완호 소개팅, 이말년 동생 이세화♥윤신영 썸에 경악. 박성광10살 아래 동생 박성환 등장! 정태우 동생 등장 예고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6.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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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6일 첫 방송된 ‘내 형제의 연인들 : 가족이 보고 있다’ 1회에는 차현우와 7년째 연애 중인 황보라, ‘내 딸의 남자들’ 출연자였던 미자, 김희철, 이수근이 진행자로, 박성광, 정태우, 웹툰 작가 이말년, 키썸이 형제의 연애를 지켜보는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말년에대해 김희철은 자신과 동갑이라 소개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영상 출연자들이 자신들의 형제인 스튜디오 출연자에 대해 소개하는 인터뷰영상이 먼저 나왔다. 좋았을 때가 언제인지를 묻자 답하지 못했고, 자신의 형제가 자신이 연애하는 모습을 본 반응을 묻자 구토할 것 같다 말하자 이말년은 자신의 형제인 것 같다 말했다. 

자신의 형제를 해주고도 욕을 먹는 스타일이라 소개하며 자신이 연애했던 사람과 자신의 형제가 만나 술도 마셨다 얘기하자 키썸이 자신의 형제 같다 말했다. 미자는 정말 전 연인과 연락했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도 봤냐 묻자, 키썸은 그렇다 답했다. 

 

 


조완호♥이하연
처음으로 도착한 형제톡! ‘3분 전까지 살짝 뇌정지가 와서’였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델 진정선이 기다리는 한 남자. 키썸의 2살 터울 오빠 조완호였다. 키썸은 한 번 만나면 오래 연애하는데, 2~3년간은 연애를 안한 것 같다 말했다. 

진정선과 조완호는 엄청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을 했다. 사실 둘은 친한 친구사이로 소개팅을 미리 연습하고 있었던 것. 진정선은 엉뚱한 얘길 하지 말라며 이런 말을 해야되냐 싶은 말은 다 하지 말라 조언했다. 키썸도 뇌를 거치지 않고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이어 진정선은 혼자 빨리 가지 말고 밥 먹는 속도를 맞춰줘라, 지나치게 진지한 대화를 하지 말라 말했다. 

드디어 조완호의 소개팅날! 벤치에 앉아 기다리던 조완호 옆에 와 ‘여기 앉아도 되냐’묻는 단발머리의 여성. 조완호가 혹시 오늘 소개팅 하시는 분이냐 묻자 여성은 아니라며 그냥 갔다. 알고 보니 그저 지나가는 행인.

단아한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먼저 다가왔다. 조완호의 소개팅 상대, 밝은 성격인 듯한 이하연. 벤치에 앉은 두 사람. 조완호는 자신이 당황했던 방금의 상황을 말하며 자신이 지금 뇌정지가 왔다말했다. 형제톡은 바로 여기서 나온 것. 스튜디오에선 출연자들이 이 얘길 하냐반응했고, 정태우는 “뇌정지가 왔었는데 너 때문에 심정지가 왔다 뭐 이렇게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 말했다.

조완호는 날씨가 덥다며 자연스레 미리 찾아놓은 카페로 이하연을 데리고 갔다. 잘 웃고 잘 반응하는 이하연에 출연자들은 성격이 좋은 것 같다며 좋아했다.

키썸은 지금까지의 영상을 보며 너무 재미없다, 자신이었다면 너무 싫었을거라 말했다. 

이하연이 자신은 어떤 과일 것 같냐 묻자 조완호는 아나운서 쪽일 것 같다 말했다. 이하연은 자신이 공대 나왔다 답하며 잠시 아나운서 했었다 말했다. 그때 음료가 나오고, 조완호가 시킨 음료에 커다란 솜사탕이 나오고, 두 사람은 함께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눴다. 

소개팅은 처음이라는 조완호에게 이하연은 소개팅을 많이 해봤다 말했다. 조완호는 안해봐서 시뮬레이션도 해봤다며 이하연에게 소개팅 많이 해봤다고 다 사귄건 아니잖냐라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현재 승무원이라는 이하연이 조완호에게 뭘 하는지 묻자, 조완호는 현재 프로 볼링 선수 입단 준비 중이라 답했다. 조완호는 자신이 ‘투머치 토커’라며 어떻게 프로선수를 준비하게 되었는지 말하는 건 주변에서 말렸다며 얘기하지 않으려 하자 이하연은 괜찮다며 얘기해보라 답했다. 이에 조완호는 왜 취미였던 볼링에서 프로데뷔준비까지 하게 되었는지 이하연에게 장황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말년은 조완호의 소개팅 영상을 보며 한마디로 ‘뇌정지 말고 입정지’라 정리했다. 

 

 

 

이세화♥윤신영
형제톡2 당신만 날 좋아하는 건 약올라요!
두 번째 영상의 주인공, 핀란드에서 입국한 이말년의 동생 이세화(34)
이말년은 이세화에 대해 재밌고, 말은 강하게 하는데 상처를 잘 받는 성격이라 소개했다.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33세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인 윤신영이 꽃다발을 들고 공항에서 오전 7시에 막 입국하는 이세화를 맞았다. 미자는 오전 7시인 걸 보면 미리 꽃다발을 준비했다며 그런데 가서 안기진 않고, 꽃을 뒤에 숨긴 걸 보니 썸이라 추리했다. 

이세화는 꽃을 받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었다. 윤신영은 보자마자 짐을 받아들고 밥은 잘 먹었냐 물었다. 차를 타고 가는 두 사람은 계속 서로 수줍은 듯 눈을 맞추며 좋아했다. 이말년은 저 모습 처음 본다며 좋지 않은 표정으로 바라봤다. 키썸은 이말년의 입이 떨린다 말했다.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E채널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방송 캡처

오랜만에 본 두 사람. 이세화가 어떠냐 묻자 윤신영은 “떨린다”라 답했다. 윤신영은 반말과 존댓말을 섞으며 이세화에게 어떤지 물었다. 이세화가 왜그러냐 그러자 윤신영은 확인받고 싶어서라며 “난 좋은데”라 말했다. 이를 바라보는 이말년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이세화는 (윤신영이)온다 해서 올지 안올지 모르겠으나 나와서 찾았는데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좋았다 답했다. 이에 윤신영은 두 번 정도 봤는데 이렇게 좋은 감정이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싶었다며 “앞으로 (데이트)많이 해요”라 직진하는 모습이었다. 이말년은 격하게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었다.

윤신영은 썸타는 단계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에서 해야하는게 있잖아요라 말하자 이세화는 왜 그걸 자신에게 말하냐며 우리는 지금 썸타는 사이다 라고 왜 대놓고 말하냐 답했다. 윤신영은 그러면 아니냐 물었다. 

이세화가 꽃향기를 맡는 걸 본 윤신영은 꽃 마음에 드냐 물으며 두 사람은 동시에 똑같이 “1~10까지 중에”라 말해 스튜디오를 설레게 했다. 

꽃향기를 맡던 이세화는 꽃 속에 윤신영의 편지를 발견한다. 윤신영의 손편지에 키썸, 황보라 등 여성 출연자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윤신영은 핀란드에서 엽서를 보내준 이세화에게 보자마자 주고싶었다 말했다. 미자는 보통 꽃을 받으면 뒤에 두거나 하는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준 꽃은 품에 안고 향기를 맡는다며 예리하게 이세화의 심리를 분석했다.

인천 한 카페에 간 두 사람. 이세화가 가방을 바닥에 두자 윤신영은 가방을 왜 바닥에 두냐며 걸어줬다. 김희철은 너무 잘 맞는다며, 박성광과 정태우는 너무 선수 아니냐 말했다. 이수근은 남자가 좋아해야 한다며 좋아했다.

앙버터를 먹는 이세화를 본 윤신영은 이세화가 흘린 걸 직접 털어줬다. 이어 윤신영은 “앙버터 먹었었잖아요 그때도”라 말하자 이세화는 눈을 번뜩였다. 순간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윤신영은 아니구나라며 당황했고 이세화는 누구랑 먹었냐며 질투폭발하는 모습이었다. 

이세화는 그냥 인스타 DM으로 연락을 통해 영상을 찍게 되고 지금까지 온 게 신기하다며 윤신영에게 왜 영상 찍고 난 다음에 왜 계속 연락했냐 물었다. 그러자 윤신영은 자신만 연락한거 아니라 답했다. 이세화는 자신은 일 때문에 연락한거라며 왜 저녁에 술 먹고 연락했었는지 윤신영에게 물었다. 이에 미자는 아침에 연락한 건 진짜 좋아하는 거고, 저녁에 하는 거는 그냥 미련이다라며 좀 더 지켜봐야했다 말했다. 

윤신영이 이세화의 물음에 자신이 먼저 궁금해서 연락한 거라며 자신이 밤에 너무 늦게 들어가지 않는 사람이다란 의미로 그때 연락한 거라 답했다. 이에 이세화는 핀란드 가기 전에 “세화씨 없는 서울은 상상하기 싫다”고 한 건 뭐냐 물었다. 이에 윤신영은 자신만 그런게 아니지 않냐 답했고 이세화는 연락한 내용까지 들이밀며 밀어붙였다. 

한껏 물어붙이고 공방을 주고 받던 윤신영과 이세화. 그러다 윤신영이 오자마자 본 사람이 자신이라며 기분이 어떠냐 묻자 이세화는 ‘8’이라 답했다. 윤신영은 ‘8’이면 엄청 좋다는 거 아니냐며 이렇게 감정표현을 하냐며 좋아했다. 이세화가 다시 한발짝 물러나자 윤신영은 “내가 알던 이세화씨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졌던데”, 그래서 깜짝놀랐다 말했다. 이말년은 경악했다. 

미자는 남자분이 계속 정신 못차리게 멘트를 날린다며 선수인 것 같다 말했다. 이세화는 넘어가지 않고 자신을 봤을 때 어땠는지 1부터10까지 말하라 했다. 윤신영은 13이라 답해 이세화를 부끄러움과 웃음 가득하게 만들었다. 이세화가 자신도 어색해서 그랬다하자 윤신영은 어색하지 않게 이제 알아가자 말했다.   

이말년은 한 컷 감상평으로 '윤신영씨 따로 저 좀 봅시다'라 말했다. 

 

 

 

10살 차이 박성광의 동생 박성훈, 형제톡3. 내가 먼저해도 상관없어?
박성광 집에 몰래 찾아간 29살 회사원인 박성광 동생 박성훈. 박성광과 달리 귀여운 모습에 김희철은 친동생아니고 그냥 모르는 사람인데 출연시킨 거 아니냐 농담했다. 

박성광은 엄하게 대했는데 현재 친하게 지내고 함께 운동도 하는 사이라 소개했다. 박성광이 모르는 사이에 박성광의 옷장을 열고 옷을 빈 가방에 가득 담았다. 

엄마와 함께 사는 박성훈은 옷가방을 잔뜩 들고 들어왔다. 박성광의 어머니는 또 형의 옷 가져온 거 아니냐며 형한테 말하고 가져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잠시 후, 어머니는 박성훈과 함께 함께 옷을 정리해주며 “형이 소개팅한다고 옷 가져왔다 뭐라하겠냐”며 “잘생겼네 우리 아들, 예뻐서 뽀뽀해주고 싶네”라 말했다. 

형보다 자신이 먼저 결혼하면 어떠냐는 박성훈의 질문에 어머니는 “윗사람이 먼저해야지 아랫사람이 먼저가면 쓰냐?”라 말해 형제톡이 등장했다. 박성광은 자신도 전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동생이 먼저가면 좋겠다 말했다. 

소개팅 준비하며 친한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소개팅 코스, 마감시간 등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정리하는 박성훈의 모습이 이어졌다. 

소개팅 당일! 반바지를 입고 나타난 박성훈. 미자와 황보라는 경악하며 절대 안된다 소리쳤다. 스큐디오에서는 이수근이 “내가 봐도 반바지는 아닌 것 같다”, 다리 털이 많아도 없어도 싫다 등등의 탄식이 쏟아졌다. 

소개팅 20분 전, 환복한 박성훈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모두 안심했다. 방성광이 추천한 긴 슬랙스에 셔츠를 입은 말끔한 모습이었다. 비닐봉지만 빼고. 박성훈을 향해 다가오는 긴머리에 한껏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은 여성의 실루엣!

 

 


예고편에서는 볼링데이트를 즐기는 조완호와 이하연의 모습과 정태우의 동생이 등장했다. 또 이세화가 지인에게 “나 남자 생겼어”라며 말하는데 진행자들이 “벌써 세화가 고생할게 그려진다” 말하며 탄식해 궁금증을 낳았다. 

 

 

형제자매들의 연애를 스튜디오에서 직관하는 리얼리티 예능 ‘내 형제의 연인들  : 가족이 보고 있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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