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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이시언부터 남궁민까지…재방송 시청을 부르는 콘텐츠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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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이시언이 비성수기의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며 힐링 에너지를 충전했다. 그는 배우 절친 송진우와 워터파크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안방극장까지 시원하게 물들였다.

이날 이시언은 본격적인 물놀이 전부터 한껏 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행복해했다. 그는 휑한 입구에서부터 멈출 줄 모르는 춤사위를 펼침은 물론 세워진 동상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이시언은 파도 풀부터 놀이기구까지 인파 없이 한적한 워터파크를 만끽했다. 그는 비성수기 워터파크 마니아의 꿀팁을 대방출, 한시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으로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그런가 하면 그는 흥 부자 송진우와 색다른 개그 케미로 금요일 밤의 유쾌함을 더한다. 송진우는 상상 초월의 개그감으로 이시언을 포복절도케 했다.

이와 함께 간만에 헬스장을 찾은 남궁민이 헬스장 신입과의 대결에서 예상치 못한 굴욕의 연속을 맛보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날 남궁민은 운동 능력 평가 겸 본격적으로 운동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는다. 한동안 운동을 쉰 그가 “어떤 운동을 다시 하는 게 좋겠냐”고 의기양양하게 묻자 헬스장 관장은 팔굽혀 펴기를 제안, 첫 순간부터 모욕(?)을 당했다.

이내 남궁민은 뒷짐을 지며 자신의 남달랐던 헬스 실력을 자랑, 운동 자부심을 어필한다. 즉석에서 펼쳐진 2개월 차 운동 신입과의 데드리프트(Deadlift) 대결 전, 과거 150㎏까지 성공했던 전성기를 과시하며 공허한 허세를 부렸다. 이에 과연 그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기대의 시선이 쏠렸다.

그런가 하면 멀지 않아 현실을 자각한 그는 급기야 짠내 나는 태클마저 늘어놓으며 대폭소를 유발했다. 팔굽혀 펴기 대결에 앞서 관장에게 “반드시 파울을 잡아내 달라” 부탁하는가 하면 괜스레 신입 회원의 자세를 꼬집으며 어깃장을 놓기도.

나이, 세대 초월해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방송 MBC ‘나 혼자 산다’의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다.

토요일 재방송은 저녁 6시 15분 MBC, 저녁 9시 52분 MBC 드라마넷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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