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렉프리스터와 한현민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12일 그렉프리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렉프리스터는 한현민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다들 너무 귀여워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렉프리스터는 1983년 6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샐리의 법칙’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똑같은 말’, ‘너도 그렇게 걸어줘’, ‘나란놈이란’등 총 8건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그렉프리스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밤 12시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5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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