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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변호사, 날씬한 몸매 자랑하며 “생각지도 않게 엄청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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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최근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변호사로 깜짝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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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않게 엄청 먹었네? Why do I always end up stuffing myself? #맛있으면마이너스백칼로리 #라구요 #채식해야하는데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걱정과는 상반된 날씬한 몸매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주씨는 워낙 날씬하고 예쁘시니 많이 먹어도 돼요”, “근데 넘 말랐어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며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서 서동주는 변호사로 깜짝 등장해 로펌인턴들에게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합리적 의심’ 과제 1, 2위를 차지한 임현서, 이상호 인턴이 팀장을 맡아 두 번째 팀 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턴들은 부동산 사기 사건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달려 나가는 열정을 보였다. 임현서 팀은 저녁이 다 돼서야 현장에 도착해 뜻밖의 야간 산행에 나서는 등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꼼꼼한 증거 수집으로 변호사들의 극찬을 받았다.

도진기 변호사는 사건에 대해 “의뢰인이 원하는 것은 계약을 취소하고 돈을 돌려받는 것이다. 계약을 취소하려면 사기, 착오, 강박 중 하나를 입증할 증거를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동주 변호사는 “미국에도 이런 사기가 있다. 미국과 한국 법이 비슷하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주미 인턴이 이번 과제에서는 능숙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자 서동주 변호사는 “이주미 인턴의 모습을 미국에서부터 눈여겨봤다. 배우는 속도가 스펀지 같다. 잘 흡수한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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