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퀸(QUEEN)의 내한 공연 티켓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YES24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퀸) ’ 현대카드 선예매가 13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공연은 2020년 1월 18알과 19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되며 현대카드 Star/Gold Friendship는 30% 할인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선예매는 13일 정오부터 14일 오전 8시 59분까지 진행된다.
공연별 4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은 12월 26일 일괄배송된다.
현대카드 선예매는 현대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으며 M포인트 역시 가능하다.
또한 현대카드 선예매 구역만을 오픈하게 된다.
한편 퀸(QUEEN)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1985년 라이브 에이드 이후 첫 단독 내한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내한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의 월드투어인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와 함께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를 채우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YES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