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있지(ITZY) 유나-채령의 아름다운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있지(ITZY) 공식 인스타그램에 “매력 있는 챌언니 늘 내 곁에 있어줘 사랑해 #생일 축하해 #HB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나와 채령의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ITZY)는 지난 2월 12일에 데뷔했으며 이들의 팀명 ‘ITZY’는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정 대상을 지칭할 때 쓰는 ‘it’, 갖고 싶은 대상을 향해 쓰는 ‘it’ 등 영문이 갖는 의미와 걸그룹에게 기대하는 모든 매력을 갖고 ‘있다’는 우리말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돼서 데뷔곡 ‘달라달라’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있지(ITZY)는 7월 말 컴백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신곡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령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그룹 막내인 유나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다.
있지(ITZY) 채령의 언니는 아이즈원(IZ*ONE)의 이채연이며 둘은 함께 ’K팝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