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검법남녀 시즌2’ 배우 강승현, 스쿠터 위에서 방긋…“남다른 자세 자랑하는 모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검법남녀 시즌2’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승현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현은 스쿠터에 올라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방긋 웃는 모습으로 남다른 기럭지를 뽐낸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승현 인스타그램
강승현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조심히 운전하세요”, “블라우스 이뻐요”, “라이더 손인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승현은 2008년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1위를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 시기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영화 ‘독전’서 소연 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데뷔했다.

한때 ‘잼라이브’의 잼톨이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검법남녀 시즌2’서 샐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검법남녀 시즌2’는 MBC의 첫 시즌제 드라마로, 지난해 방영된 ‘검법남녀’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등이 출연하며, 총 32부작으로 구성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