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몽’ 이요원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이요원의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요원 #배우 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화보가 공개되었습니다#이요원배우 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싱글즈 #Singles #패션 #fashion #style #매거진 #magazine #화보 #화보촬영 #화보사진 #화보장인 #배우이요원 #이몽 #매니지먼트구 #managementkoo #구스타그램 #구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파에 앉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먼저 얼굴을 비쳤고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욱씨남정기’,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나 2009년 많은 인기를 몰고 다녔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주인공 덕만공주(선덕여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는 아요원은 최근 MBC ‘이몽’에 출연해 조선인 치최초의 여성 외과의사 이영진 역을 맡아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요원이 출연하는 MBC ‘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