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태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딘가를 바라보며 웃고있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웹툰 잘 보고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는 매주 금요일마다 네이버에서 연재된다.
‘외모지상주의’는 못생긴 외모로 인해 학교폭력 피해자로 고생하던 박형석이 어느날 갑자기 꿈의 외형과 힘을 가지게 된고 그는 새로워진 몸체로 인기를 얻게되고 이전과는 다른 반응에 놀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태준은 1984년 9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현재 싸이더스 HQ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1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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