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고준이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고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고준은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하고 있거나, 웨이트 트레이닝, 복싱, 골프 등을 즐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상 사진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다”, “몸이 좋은 이유가 있었다”, “운동하는 모습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78년생인 고준의 올해 나이는 만 40세다.
고준은 2001년 ‘와니와 준하’를 시작으로 ‘과속스캔들’, ‘그림자 살인’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미안해 고마워’, ‘내비게이션’, ‘타짜-신의 손’, ‘밀정’,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청년경찰’, ‘바람 바람 바람’, ‘변산’, ‘구해줘’, ‘미스티’, ‘열혈사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31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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