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보이즈 활, “얼굴 열일하는 현재, 열정 열일하는 선우”…‘섹션TV 연예통신’ 60초 인터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더보이즈(주학년·영훈·주연·현재·상연·선우·활·큐·케빈·제이콥·에릭·뉴)가 60초 인터뷰를 가졌다.

3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0초 인터뷰 – NCT127·더보이즈’, ‘2019 어쩌다 라이징 고준’, ‘2년 만에 돌아온 규현의 라이브 인터뷰’, ‘다시 돌아온 국과수 신스틸러 <검법남녀> 시즌2’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더보이즈도 신곡 ‘블룸 블룸’(Bloom Bloom)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청량함과 순수한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모았다. 해당 곡은 첫 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 안에 꽃이 피어나 불꽃이 터지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포인트 안무 또한 ‘팝콘 댄스’로 사랑이 펑펑 터지는 듯한 기분을 표현해 더욱 인상적이다.

60초 인터뷰에서 더보이즈는 12명 전원이 한데 모여 잘생긴 얼굴을 자랑했다. 자막으로 “내 시력 마이너스인데 영훈이 보고 2.0 됐어”라는 ‘드립’까지 터져 나왔다. 개인기 요청에는 상연이 발 빠르게 맑고 청량한 물방울 소리를 냈다.

활은 “현재 형은 얼굴이 열일하고, 선우는 늘 열정이 열일하기 때문에 랩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선우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끼를 뽐냈다. 에릭은 “더비 항상 사랑하고 늘 고맙고 우리 앞으로 자주 보자. 고맙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